설교일  :  2020.8.23
설교제목  :  요한복음 11장
성경구절  :  요한복음 11:1-46
설교자  :  이조행 목사
설교내용

1.이제 나사로라는 이름의 어떤 사람이 병들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녀의 언니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 사람이더라.
2.(그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던 자더라. 그녀의 오라비 나사로가 병들었더라.)
3.그러므로 그의 누이들이 그분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매
4.예수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니 [하나님]의 [아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리라, 하시더라.
5.이제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그녀의 여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라.
 

  6.그러므로 그분께서 그가 병들었다는 것을 들으신 뒤에 자신이 계시던 그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시고
7.그 뒤에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유대로 다시 들어가자, 하시매
8.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최근에 유대인들이 돌로 선생님을 치려 하였는데 또 거기로 가려 하시나이까? 하니
9.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낮에 열두 시간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이 만일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되
10.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으므로 걸려 넘어지느니라, 하시니라.
 

  11.이것들을 말씀하시고 그 뒤에 그분께서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그를 잠에서 깨우러 가노라, 하시니
12.이에 그분의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그가 잠들었으면 좋아지리이다, 하니라.
13.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의 죽음에 대해 말씀하셨으되 그들은 그분께서 잠들어 쉬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 줄로 생각하니
14.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명하게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내가 거기에 있지 아니하였던 것을 너희를 위해 기뻐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에게로 가자, 하시매
 

  16.그때에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자기 동료 제자들에게 이르되, 우리도 그분과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17.그때에 예수님께서 와서 보시니 그가 무덤에 누운 지 이미 나흘이나 되었더라.
18.이제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십오 스타디온쯤 떨어진 가까운 곳이므로
19.많은 유대인들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와서 그들의 오라비의 일로 그들을 위로하더라.
20.그때에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서 그분을 맞이하되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더라.
 

  21.그때에 마르다가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22.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줄 내가 아나이다, 하니
23.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24.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하매
25.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27.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하오이다, [주]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
28.이렇게 말하고 그녀가 자기 길로 가서 은밀히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이르되, 선생님께서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마리아가 그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그분께 나아가더라.
30.이제 예수님께서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그분을 맞이했던 곳에 계시더라.
 

  31.그때에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녀를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녀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그녀가 무덤에서 슬피 울려고 무덤에 간다, 하며 그녀를 따라가니라.
32.그때에 마리아가 예수님 계신 곳에 와서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하더라.
33.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녀가 우는 것과 또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영으로 신음하시며 괴로워하시고
34.이르시되, 너희가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와서 보시옵소서, 하매
35.예수님께서 우시더라.
 

  36.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보라, 그분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고
37.그 중에 어떤 이들은 이르되, 눈먼 자의 눈을 열어 준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느냐? 하더라.
38.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시 속으로 신음하시며 무덤에 가셨는데 그 무덤은 동굴이며 그 위에 돌이 놓였더라.
39.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매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가 죽은 지 나흘이 되었으므로 지금은 그에게서 냄새가 나나이다, 하니
40.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말하기를,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
 

  41.그때에 그들이 죽은 자를 둔 곳에서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님께서 눈을 드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아버지께서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곁에 서 있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그것을 말하였사오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시니라.
43.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쳐,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니
44.죽은 자가 수의로 손발이 묶인 채 나오는데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묶였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풀어 주어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45.그때에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본 많은 유대인들이 그분을 믿었으나
 

  46.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그들에게 고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