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일  :  2014.1.15
설교제목  :  사도행전 25:1-27
성경구절  :  사도행전 25:1-27
설교자  :  염재현
설교내용

Acts Ch.25 ( gauC wed 20140115 )


25:1 Now when Festus was come into the province, after three days he ascended from Caesarea to Jerusalem. 이제 베스도가 그 지방으로 부임하자 사흘이 지난 후, 그는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라.
2. Then the high priest and the chief of the Jews informed him against Paul, and besought him, 그 때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의 우두머리가 바울에 대적하여 고발하고, 그에게 탄원하여,
3. And desired favour against him, that he would send for him to Jerusalem, laying wait in the way to kill him. 그를 대적하여 그가 그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는 호의를 청하니, 이는 도중에서 매복하여 그를 죽이려고 함이니라.

4. But Festus answered, that Paul should be kept at Caesarea, and that he himself would depart shortly thither. 그러나 베스도가 대답하기를,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갇혀 있어야 하고, 그 자신도 그리로 떠나고자 한다고, 하니라.
5. Let them therefore, said he, which among you are able, go down with me, and accuse this man, if there be any wickedness in him.
그러므로 그가 말하기를, 너희들 가운데에 할 수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와 함께 그곳으로 내려가서, 만약 그에게 사악한 것이 있다면, 이 사람을 고소하게 하라.

6. And when he had tarried among them more than ten days, he went down unto Caesarea; and the next day sitting on the judgment seat commanded Paul to be brought. 그리고 그가 열흘이 넘게 그들 가운데 지체한 후에, 그는 가이사랴로 내려 가니라. 그리고 그 다음날 심판석에 앉아서 바울을 데려오라고 명하니라.
7. And when he was come, the Jews which came down from Jerusalem stood round about, and laid many and grievous complaints against Paul, which they could not prove. 그리고 그가 오자, 예루살렘으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바울에 대적하여 많은 중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으나, 그들은 증거를 대지 못하니라.
8. While he answered for himself, Neither against the law of the Jews, neither against the temple, nor yet against Caesar, have I offended any thing at all. 그가 스스로 대답하면서, 유대인의 율법에 대해서도, 성전에 대해서도, 가이사에 대해서까지 내가 전혀 아무 일도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고 하니라.

9. But Festus, willing to do the Jews a pleasure, answered Paul, and said, Wilt thou go up to Jerusalem, and there be judged of these things before me? 그러나 베스도는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고자 하여, 바울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내 앞에서 이 사건들이 심판받도록 하겠느냐? 고 하니라.

10. Then said Paul, I stand at Caesar's judgment seat, where I ought to be judged: to the Jews have I done no wrong, as thou very well knowest. 그러자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가이사의 심판석 앞에 서 있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판받을 것이니 이다. 당신도 잘 아는 바와 같이, 나는 유대인들에게 아무 잘못도 한 것이 없나이다.
11. For if I be an offender, or have committed any thing worthy of death, I refuse not to die: but if there be none of these things whereof these accuse me, no man may deliver me unto them. I appeal unto Caesar. 이는 만일 내가 죄를 범한 자이거나, 무슨 죽을 만한 일을 저질렀다면 나는 죽기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나, 이들이 나를 고소하는 그러한 일들이 없다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넘겨줄 수 없으리이다, 나는 가이사에게 청원하나 이다, 라고 하니라.

12. Then Festus, when he had conferred with the council, answered, Hast thou appealed unto Caesar? unto Caesar shalt thou go. 그러자 베스도가 자문위원들과 협의하고, 대답하기를 네가 가이사에게 청원하였느냐? 네가 가이사에게 갈 것이니라, 고 하니라

13. And after certain days king Agrippa and Bernice came unto Caesarea to salute Festus. 그리고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인사하러 가이사랴에 오니라.

14. And when they had been there many days, Festus declared Paul's cause unto the king, saying, There is a certain man left in bonds by Felix: 그리고 그들이 거기에 여러 날을 있었으니, 베스도가 바울의 소송사건을 왕에게 밝혀 말하기를, 벨릭스에 의해서 갇혀 있는 어떤 한 사람이 있는데,
15. About whom, when I was at Jerusalem,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Jews informed me, desiring to have judgment against him. 그에 관해서,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수제사장과 유대인의 장로들이 내게 재판하여 주기를 원하면서, 내게 고한 자이니 이다.
16. To whom I answered, It is not the manner of the Romans to deliver any man to die, before that he which is accused have the accusers face to face, and have licence to answer for himself concerning the crime laid against him.
그들에게 내가 대답하기를, 고발된 사람이 고발한 사람과 맞대면하고, 그에게 씌워진 범죄에 대해 그 자신이 대답할 권리를 갖게 하기 전에, 그 사람을 죽이도록 인도하는 것은 로마의 관례가 아니니라. 고 했나이다.

17. Therefore, when they were come hither, without any delay on the morrow I sat on the judgment seat, and commanded the man to be brought forth. 그러므로 그들이 여기에 왔을 때, 그 이튿날 지체 없이 내가 재판석에 앉아 그 사람을 불러 내오도록 했나이다.
18. Against whom when the accusers stood up, they brought none accusation of such things as I supposed: 그에 대적하여, 그 고소한 자들이 섰을 때, 그들은 내가 예상했던 그러한 죄과는 아무것도 제시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9. But had certain questions against him of their own superstition, and of one Jesus, which was dead, whom Paul affirmed to be alive.
단지 그들 자신의 미신에 관해서 그리고, 예수라고 하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 대적하는 어떤 질문들을 했는데, 그런데 그 예수라는 사람은 죽은 사람인데, 바울은 그가 살아있다고 증언하였나이다.
20. And because I doubted of such manner of questions, I asked him whether he would go to Jerusalem, and there be judged of these matters. 그리고 내가 이러한 심문의 방식에 의문을 가졌으므로, 내가 그에게 묻기를 그가 예루살렘에 가서 거기에서 이러한 일들을 심판을 받겠느냐, 고 하였나이다.

21. But when Paul had appealed to be reserved unto the hearing of Augustus, I commanded him to be kept till I might send him to Caesar. 그러나 바울이 아우구스투스의 심리까지 유보하여 줄 것을 호소하자, 내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낼 때까지 그를 구치(拘置)할 것을 명하였나이다.

22. Then Agrippa said unto Festus, I would also hear the man myself. To morrow, said he, thou shalt hear him. 그러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말하기를, 나 또한 그 사람의 말을 직접 듣고자 하노라, 고 하니라. 그가 말하기를, 내일 들으시리이다, 라고 하니라.

23. And on the morrow, when Agrippa was come, and Bernice, with great pomp, and was entered into the place of hearing, with the chief captains, and principal men of the city, at Festus' commandment Paul was brought forth. 그리고 이튿날 아그립바와 베니게가 대단히 화려한 행렬을 거느리고 총지휘관과 그 도시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심문 장소로 들어오자, 베니게의 명(命)으로 바울이 이끌려 나오니라.

24. And Festus said, King Agrippa, and all men which are here present with us, ye see this man, about whom all the multitude of the Jews have dealt with me, both at Jerusalem, and also here, crying that he ought not to live any longer. 그리고 베스도가 말하기를, 아그립바 왕 그리고 우리와 함께 여기에 참석한 모든 분,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나와 함께 유대인들의 온 무리가 예루살렘에서 그리고 또한 여기에서 더 이상 살려두어서는 안된다고 외치면서 나에게 처리해 달라고 한 자니이다.
25. But when I found that he had committed nothing worthy of death, and that he himself hath appealed to Augustus, I have determined to send him. 그러나 내가 그가 죽을 만한 아무 일도 저지르지 아니한 것과, 또 그가 스스로 아우구스투스에게 청원한 것을 알게 되자, 나는 그를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26. Of whom I have no certain thing to write unto my lord. Wherefore I have brought him forth before you, and specially before thee, O king Agrippa, that, after examination had, I might have somewhat to write. 그에 관해서 나의 주께 쓸 어떤 확실한 것이 없나이다. 그러므로 심문하신 후에 내가 무엇인가 쓸 수 있도록, 내가 당신들 앞에, 특히 오 아그립바 왕이여, 당신 앞에 그를 이끌어 내었나이다.

27. For it seemeth to me unreasonable to send a prisoner, and not withal to signify the crimes laid against him. 이는 죄수를 보내면서 그에 대한 죄목을 밝히지 아니하는 것은 나에게 불합리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니 이다, 라고 하니라.



바울의 전도여행은 가는 곳마다 그의 생명을 노리고 집요하게 따라붙는 유대인들로 인해 피해 다녀야 했습니다. 그로 인해 그는 그의 사역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벽을 돌파하기 위해서 그는 예루살렘행을 택합니다. 예루살렘으로 가서 생명을 걸고 정면 돌파하여 승부를 내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예루살렘행은 허락하시나, 그분의 생각은 바울의 의도와는 달랐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지루하게 이 사람 저 사람의 손을 거쳐 가며, 천국의 시민권자임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시민권자라는 명목으로 생명을 부지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매일 죽는 훈련을 시키셨고 그는 참고 기다리는 훈련을 받아가며, 그의 삶의 순도를 높여가며 인간적인 불순물을 제거해 나가는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은 "Dung"으로 여겨가며 하나님을 알아가야 했습니다.

Phil.3:4 Though I might also have confidence in the flesh. If any other man thinketh that he hath whereof he might trust in the flesh, I more: 나 또한 육신에 신뢰할 만한 것을 가지고 있노라. 만일 어떤 다른 사람이 그가 육신에 어딘가 믿을 것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러하니
5. Circumcised the eighth day, of the stock of Israel, of the tribe of Benjamin, an Hebrew of the Hebrews; as touching the law, a Pharisee; 여드레 만에 할례 받았고, 이스라엘의 줄기에 속했고, 베냐민 지파에 속한,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니라. 율법에 관해서는, 바리새인이요.
6. Concerning zeal, persecuting the church; touching the righteousness which is in the law, blameless. 열정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에 있는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다.
7. But what things were gain to me, those I counted loss for Christ.
그러나 나에게 유익한 것이었던 것들은 나는 그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다 손(損)으로 여기니라.
8. Yea doubtless, and I count all things but loss for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for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do count them but dung, that I may win Christ, 참으로 의심할 여지없이 나는 모든 것을 셈하기를 손해로 여겼으니,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가는 지식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여기기 위함이라. 그분을 위해서 나는 모든 것을 잃는 것을 견디었고, 오히려 그것들을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그래서 그 결과, 골로새서, 에베소서, 빌립보서와 같은 옥중 서간이 그에게서 나오게 하셨고, 그는 누가 만이 그의 곁에 남을 때까지(2Tim.4:11)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그의 영혼의 순도를 높여가며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들이실 열매가 되어가야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가 그렇게 됐을 때, 네로황제가 죽기 일 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거두어 가셨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그때그때 일희일비(一喜一悲)에 웃었다 울었다 하는 길이 아니고, 길게 버티어 가며, 높은 계단을 한 계단 한 계단 꾸준히 올라가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순도 높은 열매가 되어 가는 길이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합시다.